20분 찬양: 평화의 주님(2024.12.15.)

20분 찬양입니다.

참된 평화가 절실히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. 세상의 힘으로 사람의 힘으로는 참된 평화를 이룰 수 없는 것 같습니다.

오직 주님 안에만 평화가 있습니다.

그래서 이번주에는 평화의 주님을 찬양합니다.

1. 찬송가109 고요한 밤
2.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– 나 자유 얻었네 –
3.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

아기 예수님이 탄생한 밤. 고요하고 거룩한 밤. 평화로운 그날을 기념하며 찬양합니다.

세상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. 그러나 우리가 아들 믿을 때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.

이사야 9:6
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
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, 모사라, 전능하신 하나님이라,
영존하시는 아버지라,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

작은 교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는 평범한 성도입니다.
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.
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^^

This is my Father's world